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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탈출러가 되고싶은 회사원
가저환수 원리를 항상 기억하자서울·수도권 투자는 결국 가치와 가저환수 원리에 기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고, 그 가치를 믿고 기다릴 줄 알며, 필요할 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매수한 지 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은 나는 누군가 우리 단지를 거래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시세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내가 매수한 가격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가 되면, 분명 가저환수 원리에 맞춰 투자했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내 판단이 잘못된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아직 투자 경험이 많지 않지만, 앞으로는 단기적인 가격 변동에 흔들리기보다 내가 투자할 때 세웠던 기준과 원칙을 더 신뢰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저환수 원리를 꾸준히 되새기며 실천하는 투..
Not A But B, 생각보다 중요한 건 방향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많이 적어놓은 문장이 "Not A But B"였다. 단순히 투자 이야기라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의 방향을 다시 보게 만드는 내용들이 많았다.24년 12월 열기로 들어왔을 때의 내가 적어놓았던 강의내용과 지금을 보았을 때.. 난 B가 한대로 따라했나? 라는 복기를 많이 해보게 되는 강의였던 것 같다. 독강임투인요즘 내가 너무 편하게 지냈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독강임투인으로 내가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를 복기 해보았다. 독서 : 한달에 한권 겨우읽음 강의 : 200% 수강을 하지 않는다. 한번 보고, 한번 더 볼 부분만 선택해서 보는 나는 돌아봄 임장 : 임장은 혼자라도 잘 가지만… 보고서는? 왜 안쓰는데…?투자 : 아무래도 대출을..
지방은 ‘생활권과 학군’을 같이 본다지역 분석을 해주시면서 느낀 부분은, 단순히 신축이면 된다는 접근이 아니라 결국 생활권과 학군이 함께 맞물려야 한다는 점이었다.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각 동별 특징을 들으면서 체감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고, 왜 사람들이 특정 지역에 계속 몰리는지 이해가 됐다. 수도권처럼 입지 하나로 정리되는 게 아니라, 지역 안에서도 ‘어디까지가 사람들이 인정하는 생활권인가’를 먼저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지방은 ‘신축 중심’이지만 예외를 구분한다전체적으로는 신축 위주로 봐야 한다는 흐름이 명확했지만, 학군이 받쳐주는 곳에서는 구축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중요한 건 ‘무조건 신축’이 아니라, 왜 신축이 우선인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 예외가 되는지를 구..
지방의 보는 눈을 키워보자서울 수도권의 경우 구축이어도 땅의 가치를 기준으로 비교평가를 했지만, 지방은 달랐다. 신축 신축 신축! 환경 환경!!! ㅠㅠ 완전히 다른 프레임이 필요하다는 걸 체감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기준을 먼저 세우고, 그 기준 안에서 비교하는 연습을 지방 앞마당을 키워가면서 훈련을 많이 해야할 것 같다. 첫 지방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수도권 기준으로는 지방을 판단하면 망한다….. ㅠㅠㅠㅠㅠㅠ 선호 요소는 그냥 이해한다지방도 권역별로 보는 기준이 달랐고, 그 부분을 내 머리로 이해하려 드는게 아니고, 이 지역의 특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긴 A초등학교에 들어가니까! A중학교에 많이 배정되니까! 수도권보다 볼게 많고 생각할 것이 더 많은것 같다. 기회는 준비된 상태에서 ..
그동안 투자 강의만 반복해서 듣다가, 내 집 마련 강의 1주차를 들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결국 다 집을 사는 이야기인데, 관점의 출발점만 다르구나”였다.내집마련은 철저히 ‘나’ 중심의 시나리오였다면, 투자는 타인을 좀더 위에 놓고 보는 구조였다. 같은 ‘집’이라는 결과를 향하지만, 접근 방식이 살짝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1. 대출을 잘 활용하자. 투자 강의에서의 대출은 거의 마이너스 통장 수준, 그리고 1년 안에 갚을 수 있는 범위가 기준이었다.반면 내 집 마련에서는 다양한 대출 상품과 제도, 그리고 내가 장기간 감당할 수 있는 이자 수준이 핵심 판단 기준이었다. 너나위님이 설명해주신 5가지 사례를 내 상황에 하나씩 대입해보니,‘어떤 대출을 쓰느냐’보다도 대출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져야 한..
1. 와이파이 전략을 통해 투자 범위를 좁혀가는 사고의 변화올해 초부터 들었던 여러 강의와 비슷한 내용일 수 있지만, 넓은 범위를 잡고 점점 좁혀가는 구조가 더 명확하게 자리 잡았다. 단순히 “좋아 보이는 단지”를 찾는 게 아니라, 조건을 기준으로 걸러내고, 현장을 체크하며, 최종 후보를 비교해보는 과정이 퍼즐처럼 하나로 정리되었다.앞으로는 투자가능 단지를 먼저 폭넓게 확인하고, 기준을 설정해 정리한 뒤, 직접 방문을 통해 실제 체감을 더한 후에 최종 선택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잊지 않고 싶다. 이런 내용을 기본적으로 월부에서 많이 듣지만, 정말 쉽지 않은 것 같다!! ㅠㅠㅠ 2. 투자가능 단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기준 만들기데이터만 보고 판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투자가능 단지를 리스트로 관리..
1. 적정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습관의 변화 NAV와 iNAV 개념을 이해하면서 ETF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정교해졌다.실제 가치 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 명확해지니 투자 기준이 훨씬 단단해졌다. 앞으로는 시장 분위기나 감정이 아니라, iNAV를 확인하며 합리적인 가격인지 직접 계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싶다. 이런 절차적인 판단이 쌓여야 지속 가능한 투자 실력이 만들어진다는 걸 실감했다.2. 세제혜택을 활용해 자산의 우상향을 설계하는 법 연금저축·IRP 구조와 세액공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면서 장기계좌의 필요성이 더 분명해졌다.특히 15.4%의 과세를 피하며 복리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은 실제로 지금부터 적립을 시작할 이유가 되는 부분이었다. 단순히 ‘세금 혜택이 있다’는 정보가 아니라, 노..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를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그동안 투자를 ‘수익률 경쟁’ 정도로만 인식했는데, 이번에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와 노력의 수준을 기준으로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알게 되었다. 결국 나에게 필요한 건 ‘때때로 알파, 꾸준히 베타’라는 균형감이라는 걸 깨달았다. 특히 급여를 기준으로 한 자금 흐름 구조가 인상 깊었다. 여러 지출 통장을 세분화하고 자산통장을 따로 두는 방식은 단순한 분류가 아니라 ‘돈의 흐름을 의식적으로 설계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통장만 여러 개 만들어놓고 목적의식 없이 사용했는데, 앞으로는 각 통장이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목적이 분명한 구조로 관리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또한 강의에서 언급된 ‘건강한 재정상태를 위협하는 다섯 가지 습관’은 ..